선주문 · 2027 상반기 발행 예정
AI에게 나는 없는 사람이었습니다
2026년 한 해에 이 주제로 책이 다섯 권 나왔습니다. 저는 그걸 다 읽었습니다. 그런데도 제 회사를 AI에 물어보니 2년 전 회사를 말하고 있었습니다.
이 책은 원리를 하나 더 설명하는 책이 아닙니다. 「구글을 미치게 하는 글쓰기」를 가르치던 사람이 AI에게 자기가 없다는 걸 발견하고, 열두 달 동안 무엇을 했는지의 기록입니다.
왜 다 쓰고 나서 팔지 않나
원고 24장 중 스물두 장은 끝났습니다. 비어 있는 건 세 장입니다 — 18·19·20장의 월별 숫자.
시간만 채울 수 있는 칸입니다. 기준선은 2026년 10월 9일에 이미 찍었고, 매달 재서 적습니다. 지금 지어내서 채우면 이 책의 유일한 차별점이 사라집니다. 그래서 기다립니다.
다만 가격은 미리 여쭙고 싶었습니다. 다 쓰고 나서 아는 것보다 지금 아는 쪽이 서로에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.
선주문하시면 이렇게 됩니다
결제하시면 1부가 바로 갑니다
프롤로그와 1~4장, 그리고 「0을 찍는 날」까지 33쪽입니다. 기다리는 동안 읽으실 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.
완성본은 2027년 상반기
추가로 내실 돈은 없습니다. 같은 주소로 보내 드립니다. 24장 전부와 열두 달 동안 실제로 잰 숫자가 들어갑니다.
정가는 49,000원이 될 예정입니다
선주문은 39,000원입니다. 먼저 믿어 주시는 값이라고 생각합니다.
못 드리면 전액 환불합니다
2027년 6월 30일까지 완성본을 못 보내면 말씀하지 않으셔도 돌려 드립니다. 제가 먼저 연락드립니다.
선주문가
3.9만원4.9만원
결제 즉시 1부 PDF · 완성본 추가 비용 없음
아직 결정하기 이르시면 1부만 14,900원에 먼저 보셔도 됩니다. 나중에 선주문하실 때 중복으로 내지 않으시도록 차액만 받겠습니다 — 결제하신 메일로 알려 주세요.
디지털 상품 특성상 1부 PDF를 내려받으신 뒤에는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이 어렵습니다. 다만 위에 적은 2027년 6월 30일 미발행 시 전액 환불은 내려받으셨더라도 그대로 지켜집니다.